스파이 애니메이션 OP 같네, 근데 굉장히 특이한 노래다… 라는게 첫 감상이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취향이었기 때문에, 듣고나서 이 노래의 가사를 찾아보면서 얽힌 비화도 찾아봤는데 실제로 애니 OP 맡으시는 분이 작곡한 곡이고(그리고 스이세이가 요구한 곡도 그분이 작곡한 특정 OP 같은 곡이었다고), 변박자라서 부르기가 어렵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들으면서 음... 그렇군, 뭔가 독특한데? 라는 생각만 했고 박자는 신경쓰지 않았는데다가 스이세이 씨의 노래는 항상 부르긴 어렵다(ㅋㅋㅋ)라는 느낌이 있어서 본인이 부르기 어렵다고 하니까 신기한 이야기였어요. 밴드 라이브를 했다고 들은 것 같은데(맞나?) 연습할 때마다 실패해서 이거 어떻게 불러요? 했더니 감각으로 익힐 수 밖에 없다고 했다나….
하여튼 좋은 노래입니다. 특히 도입 10초 가량을 좋아하는데, 이 노래가 원래는 7분짜리의 스케일이었다고 해서(줄인 지금도 4분 59초네요) 풀버전으로는 어떤 느낌이었을지를 상상해보는 것이 재미있어요.
가사를 이해한 뒤에는 스이세이 씨의 GHOST 가사가 생각나서 더 좋았던 노래인 것 같아요. 무도관 라이브라는 꿈을 이룬 후에도, 더는 "유령"이 아니라 실제하는 가수가 되었는데도 만족하지 않고 꿈을 꾼다는 점에서... 당신은 정말 강하고 멋진 사람이에요. 앞으로도 멋진 노래를 들려주세요...
だけど 消えない鼓動が
하지만 사라지지 않는 고동이
叫んで 泣いてんだ
소리지르며 울고 있는 거야
駆け出してしまえと言うように
뛰쳐나가 버리라고 하듯이
嵐を恐れて
폭풍이 두려워
蹲っているんなら
웅크리고 있다면
傷を作りながら 最前線の空へ
상처를 입어가며 최전선의 하늘로
今絶望めいてる繭を裂いて 一瞬の先ひたと見据え fly
지금 절망에 가라앉은 고치를 찢고 바로 다음 순간만을 똑바로 응시하며 fly
No fear of falling
土砂降りさえ 舞い上がれ
쏟아지는 장대비마저 날아올라라
そう どこまででも喉枯らして
그래 어디까지라도 목이 쉬어도
伝えたい何かを 胸灯して fly…
전하고 싶은 무언가를 가슴에 불태우며 fly...
*
この足何故
이 다리는 왜
地表に縛りつけられてんの
지면에 묶여 있는 거야
さあ 永遠めいてる日々破って 本当の声呼び覚まして dream
자 영원할 것만 같던 나날들을 깨고 진짜의 목소리를 깨워줘 dream
No fear of failing
何起きても構わない
무슨 일이 일어나도 상관없어
ねぇ あと一秒 足掻くように
앞으로 1초 더 발버둥 치듯이
滲んだ視界の 向こう側へ dream
번진 시야의 저편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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