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g the Bell Cute Light Pink Flying Butterfly
Promise of Elysion, @Lonely Universe
この宇宙で 広い星で君と出会えた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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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래도 웃긴 사람과 동숲 주민 같은 사람이 너무 좋아ㅡ!!! 였는데,최근 도겸 씨와 히바리 군을 보면서 나 역시... 하고 느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잘 웃고 긍정적이라 행복해지는데 웃기기까지 해준다고...?난 정말 어쩌면 좋아...??? 그런 의미에서 위의 가라오케는 정말 웃겨서(ㅋ) 가져왔는데요,원래도 버튜버를 좀... 귀엽고 웃긴 우타이테 정도로 소비했는데 아키나 씨랑 히바리 씨가 노래를 부른다길래 듣다가다른 두 분도 처음 듣는데 노래 좋다~ 하면서 가볍게 듣고 있었어요. 드문드문 아는 노래도 있고...연배가 보이는 타임스탬프... 근데 대부분 들어본 노래라는게 정말 웃기죠. 추천곡은 39분의 Preserved Roses와 1시간 15분의 お願いマッスル, 1시간 27분의 裸の勇者 입니다.특히 오네가..
  • 6월 23일자~본캐는 아득바득 모아서 2.6까지...부캐는 딱 2.0이 됐어요! 곧 레이드도 갈 수 있을 듯? 부부캐는 아직 만렙도 못 찍었네요. 그리고 본캐 부캐 둘 다 바꿔줘야 하는 룬이 한가득이라 등골 휠 것 같습니다 . . .엠블럼... 엠블럼만 있다면... 아니 골드라도 많았더라면...

    기록용

  • 문득 생각해보니 이 작품을 올리지 않았어서 부랴부랴...!! 한동안 친구들 사이에서 엄 ~ 청 유행이었던 만화입니다. 사실 취향의 그림체가 아니라서 시큰둥 했었는데,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드레헤르 좋아했으면 이 작품의 메인 CP도 좋아할 거라는 이야길 듣고 한번 구매해봤어요. 그 결과는... 왜 이제 봤지? 하고 후회할 정도로 재밌었지만 동시에 여기까지 몰아서 볼 수 있어서 다행이다 !! 싶기도 하더라고요. 드레헤르 이야기도 왜 나왔는지는 알 것 같은데, 정작 실제로 맞이한 올리아나랑 빈센트는 딱히 말포이랑 헤르미온느를 닮지 않아서 웃었습니다.(+) 왜 이렇게 표현했는진 알 것 같지만 전혀 다르잖아 !! 올리아나는 정말, 바보 같을 정도로 직진 밖에 모르는 메가데레 직진 햇살 여주인공이에요... 그런데 이..
  • 미루고 미루던 BGM 플레이어 넣는 김에, 스킨 판매자 분에게 허락을 받아서 슥삭슥삭 고쳐봤어요 ~!이제 계절별로 스.꾸를 하며 살아볼까 합니다. 한동안 여기에 글을 또 엄청!! 안 썼는데 요즘은~ 마비노기 모바일을 하고 있어요.이 친구들이 저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해대서 좀 기분이 좋을락 말락합니다...좀 평타만 쳐보라고~ 우리 오래 가자고 ㅠ__ㅠ 나 패스도 샀다고...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거!!! 위의 두 고양이는 사랑하는 지인 분이 저희집 소망이 희망이 사진을 보고 그려주셨답니다...너무 귀엽죠... 도넛 가방에 들어간 고야이들... 퐁실퐁실해 ㅠ__ㅠ굿즈 만들기도 OK! 라고 해주셔서, 언젠간 키링이랑 스티커로 만들어보고 싶어요...사랑해... 영원히 건강하고 행복해줘... 고양이 요괴가 되어줘..

    공사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