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갑자기 써야겠다...!! 란 계시가 밀려와서 씁니다.
이 작품은 최근에 읽은 건 아니고, 좀 옛날에 읽었는데요... 정확한 시기는 기억나지 않지만 애니화 이전에 봤으니 아마 16~18년도 사이에 본 것 같아요. 시기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완결난지도 조금 된 작품이고, 트위터에서도 갭이 논란 됐을만큼 심해요. 초반부는 남성향 백합, 그런데 배드민턴도 함. 이라면 중반부터는 배드민턴이라는 스포츠를 하는 소녀들의 크고 작은 정신적 문제를 다루는 작품이라는 느낌이네요.
특히... 주인공인 아야노의 천재는 어떻게 해야 증명할 수 있는가와 '경기와 선수'에 대한 인식에 대한 이야기를 정말 좋아했어요. 개인적으로는 작가님이 중간부터 나 백합물로 끝내고 싶지 않은데??? 배드민턴 이야기 하고 싶은데 ! ? 하고 각성하는 순간이 좋았고(ㅋㅋㅋ) 아야노의 엄마에 대한 묘사도 중간부터 어라… 좀 아닌 듯? 싶으셨는지 실드 포기. 비난해주십시오. 라는 느낌으로 연출하셔서 웃었던 기억이 있네요.
여전히 여러모로 좋아하는 작품인데 초반을 감당해야만 이해가 가는 구조라(당연히...) 남에겐 선뜻 추천하지 못하는 작품이기도 해요. 그리고 나도 그 초반부를 감당할 수 없어서 정주행을 중간부터 한다는 점이(ㅋㅋㅋㅋㅋㅋ) 조금 슬프지만 어쩔 수 없달까......
애니를 보면 되는 거 아냐? 싶은 분도 있겠지만 캐해석이 저랑 달라서 NG. 없는 작품. 판정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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