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전에 올린 지친 직장인~ 보다 먼저 접한 작품인데, 게임 시스템적으로는 비슷한 것 같아요. 그런데 사실 이쪽 게임 시스템은 확실하게 감을 못 잡았달까...... 메인 스토리가 있고... (1부-2부?) 스토리 진행을 통해서 해금되는 공략 대상도 있고, 과금 아이템도 있는데 루트도 있어 . . . 역하렘 루트도 있는 듯... 으응?
그래서 게임 시스템적으로 납득한 지친 직장인~과 달리 악역 영애 안의 사람은 딱히 납득은 하지 못했달까요. 그게 중요한 책은 아니니까 마아마아지만...
이 소설은 원래 단편으로 연재된 건데 만화판은 이것저것 늘리고 각색했다는 모양이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무엇보다도 에미를 향한 레밀리아의 사랑(연심보다는 가족애에 가깝다고 생각하지만...)이 정말 대단하고, 작품의 연출력이 굉장하다고 생각해요. 컷 배분이나 특정 인물이나 신을 징그럽게 묘사하는 것도(ㅠㅠㅠ) 그렇고요. 다만 많은 사람들이 우려하듯 원작의 엔딩을 그대로 따라가진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네요. 두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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