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사제지간 내가 낳은 듯...
좋아하는 부분이 정말 많은데 요약하면 전부
"주인공이 너무 기특해"
"남녀 사제지간인데 연애적 기류 1도 없는게 좋아"
"서로를 만나서 마이너스가 플러스가 된 페어 짱"
이라고 말할 수 밖에 . . .
사실 좋게도 나쁘게도 주인공이 기특해 로 끝나는 작품이기도 하고요(ㅠㅠ)
그런데 정말 건강한 성장 스포츠 작품이고 (청?춘? 인진 모르겠음 너무 애기들이라...) 주인공 페어 뿐만 아니라 다른 참가자들도 꾸준히 묘사해주는 점, 그리고 선수들을 올바르게 이끌어주고 싶은 감독(코치)들의 고민이 좋아요. 아이들의 특성도 장단도 제각각인만큼 100% 올바른 방법, 올림픽 선수로 만들 방법 같은건 없으니까... 아이들 하나하나와 눈을 맞출 수 밖에......
개인적으로는 주인공인 이노리도 좋아하지만 카모토 스즈의 무대를 좋아해요. 근데 메인 라이벌이 아니라서 그런지(심지어 콩라인임) 출연 빈도에 비해 무대는 잘 안 나와서 속상해... ㅠ///ㅠ
그리고 이 작품을 본 지인들이 전부 쥰과 츠카사의 CP가 인기라는걸 받아들이지 못한다는 점이 웃김(+)
왤까요... 하지만 둘이서 표지까지 차지할 정도니까 사람들의 하트를 KILL해버린거겠죠.
참고로 전 초반에 히토미 씨랑 츠카사 씨 주식을 샀었습니다. 아이스댄스 페어라며... 파트너였다며. 그런... 그런거잖아? 근데 결혼하셨다고 하더라고요... 그럼 어쩔 수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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