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밝은 노래도 올려야지...
요네즈 켄시의 春雷(춘뢰; 봄의 번개)란 노랜데 사람들이 춘람이라는 다른 가수의 노래랑 종종 헷갈려 한다는 이야기를 좋아해요.
곡 초반~중간중간 나오는 오르골 소리가 묘하게 사람을 홀리는 것 같다는 생각도 합니다.
K-POP도 그렇지만, 요네즈 켄시는 정말 가사를 문학적으로 쓰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 . .
노래를 들으면서 종종 어떻게 사람이 이런 표현을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는데...
그만큼의 재능을 가졌는데도 자만하지 않고, 오히려 많은 부담감을 갖고 있다는 점이 기쁘면서도 슬픕니다...
아아... 당신은 정말 노래를 만들기 위해 태어난 카미사마인데...
その日から僕の胸には嵐が 住み着いたまま離れないんだ
그 날부터 내 가슴에는 폭풍우가 자리 잡은 채 떠나질 않아
人の声を借りた 蒼い眼の落雷だ
사람의 목소리를 빌린 푸른 눈의 낙뢰야
*
あなたにはこの世界の彩りが どう見えるのか知りたくて今
당신에게는 이 세상의 색채가 어떻게 보이는지 알고 싶어서, 지금
頬に手を伸ばした 壊れそうでただ怖かった
뺨에 손을 뻗었어 부서질 것 같아서 그저 겁이 났어
*
深い惑い痛み憂い繰り返し いつの間にか春になった
깊은 미혹, 고통, 걱정의 반복에 어느샌가 봄이 되었어.
甘い香り残し陰り恋焦がし 深く深く迷い込んだ
달콤한 향기, 남은 그림자, 애타는 사랑. 아주 깊게 헤메이고 있었어.
花びらが散ればあなたとおさらば それなら僕と踊りませんか
꽃잎이 떨어지면 당신과는 작별. 그렇다면 저와 춤추지 않으시겠습니까?
宙を舞う花がどうもあなたみたいで参りました
허공을 춤추는 꽃이 너무나 당신 같아서 맥을 못 추겠어요
やがてまた巡りくる春の最中 そこは豊かなひだまりでした
이윽고 다시 돌아온 봄이 한창일 때. 그곳은 햇살이 넉넉한 양지였어요
身をやつしてやまない あんな嵐はどこへやら
가만히 있지 못하는 저 폭풍우는 어디로 가는지
*
どうか騙しておくれ 「愛」と笑っておくれ
제발 속여주길 바라 「사랑」이라고 웃어주길 바라.
いつか消える日まで そのままでいて
언젠가 사라지는 날까지 그대로 있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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