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g the Bell Cute Light Pink Flying Butterfly
Promise of Elysion, @Lonely Universe
この宇宙で 広い星で君と出会えたから
A A

 

여름이 와서 애니메이션 정주행한 김에 짧게 리뷰를...

3기는 도대체 언제 내줄건지... 수요는 꾸준히 있다고 보는데 역시 성우들 몸값이 10년 사이 만만치 않아져서 부담스러워진걸까 싶기도...

 

아무튼 오랜만에~~~ 저의 인생 야구 만화... 배터리의 우정은 아름다운거구나 를 알려준 만화... 입니다.

현실의 남자 고등학생을 모른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이 작품에서 나오는 남자애들은 꽤 순한 편인데(종종 19금 취향 토크를 하지만...) 저는 그렇기 때문에 니시우라 고교의 담합을, 팀메이트 간의 우정을 정말 좋아했어요.

 

특히 미하시는 고집은 강하지만 남들과 커뮤니케이션도 제대로 안되고, 자신감도 자존감도 무척이나 떨어지는 친구지만 이런 나라도 네가 포수라면 에이스가 될 수 있어 ! 를 말한다는 점이... 배터리의 신뢰가... 보답해주고 싶어~!! 가 굉장히 좋았어요.

 

▲ 배터리 뿐만 아니라, 이 이야기가 단적으로 느껴진게 첫 여름, 강호교인 <토세이 전>에서 슬슬 역전 당할지도... 위기일발! 상황인데다 미하시의 체력도 컨트롤도 떨어지기 시작해서 대 핀치였는데 사카에구치가 먼저 자, 와라! 마음껏 와라! 하고 외치니까 타지마가 3루로 와라! 하고... 다른 애들도 하나 둘씩 이쪽으로 치게 해라, 내가 잡겠다!! 하고 미하시한테 괜찮으니까 치게 해! 라는걸 어필하는게 정말...

 

매 여름마다 꾸준히 재탕하는데도 아름다워요. 이러고 진짜 캡틴인 하나이가 잡아서 외야에서부터 일직선으로 백홈 송구 보내서 이겼다는 점까지 정말 너흰 아름다운 팀이야. 최고의 우정이야. 하고 감동의 눈물 뻑뻑 흘리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하나 더 좋았던 점! 토세이 전의 주력 멤버인 3학년 포수와 2학년 투수 배터리 조합...

조금 더 선배와 함께 시합하고 싶었다는 투수랑 조금 더 던지게 하고 싶었다는 포수...

 

작 중 내내 이 포수 선배, 굉장히 듬직하고 강하고 좋은 사람으로 나오는데도 끝내 울었다는 점이...

그리고 하나이가 이걸 깨닫고 이런 사람도 우는구나, 라고 생각했다는 점이 미칠 것 같더라고요...... 잘 지내야 해...

토세이 투수는 니시우라 2학년 되면 좀 더 나오려나? 싶기도 한데, 만화책... 아직도 얘네 1학년이라고 하더라고요...???

진... 진짜? 하지만 토세이 전이 2012년인가 15년인가에 나왔을텐데 어떡해... 완결은 볼 수 있는 걸까... 싶어졌어요.

 

그거랑 별개로~~~ 작가님이 고교야구의 이런저런 부분들 (명상 훈련이라거나 학부모 관계라거나 다른 학교 이야기 ETC...)을 신경 쓰신 것들이 보여서 좋았어요. 하지만. 전개 제발 조금만 더 빨리. 애니는 이제 슬슬 기대 안할게요. 완결만이라도. 제발.

'Lov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크라임씬1  (0) 2025.10.23
명탐정 코난 (~만월의 밤 미스테리)  (0) 2025.09.04
슈가슈가룬  (0) 2025.07.23
스킵과 로퍼  (0) 2025.07.23
죽어서 되돌아간 마법학교 생활을, 옛 연인과 프롤로그부터  (0) 2025.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