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ng the Bell Cute Light Pink Flying Butterfly
Promise of Elysion, @Lonely Universe
この宇宙で 広い星で君と出会えた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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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표지의 착장이 마음에 들어서 5권의 표지로~

 

일본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통해 데뷔한 타몬 군! 그리고 그런 타몬 군을 애호하는 타몬교 신자인 주인공이, 하우스키퍼로 일하게 되는데... 카메라 앞에서는 완벽한 sexy & 와일드 아이돌이 알고보니 자낮음침계!?로 시작하는 줄거리입니다.

 

그림체 soso하고 활자돌을 좋아하기도 하니 순정만화의 아이돌물도 찍먹해볼까~ 하고 잡은 작품인데...

여러모로 아쉬운 부분이 있어서 재밌게 읽은 것과 별개로 평이 좀 박할 예정이에요 ㅠ__ㅠ;;;

 

일단 (1) 너희 아이돌인데 이래도 돼? 싶은 부분이 좀 크고요... 특히 여주랑 데이트 할 때... 여주는 그다지 변장하지 않았는데다 남주도 종이봉투 뒤집어 쓰고 있는데... 아무리 태도가 전혀 다르다지만 목소리로 들킬 것 같아 !! 심지어 얘만 이렇게 분장하는 것도 아니고, 남주인공 그룹 다 대체로 이런 분장... 심지어 중간부턴 여주 주변 사람들은 여주가 저 아이돌 그룹과 관련되서 일하고 만나봤고 아는 사이인거 알고 있어...(ㅋ) 무대 중에 남주는 여주가 선물로 사준 목걸이에 입 맞추는 퍼포먼스 함...

 

그래서 이런 부분들... 만화적 허용이겠지 OK !! 했지만 큭... 너희, 아이돌이야...!! 라고 생각하게 되네요.

여주인공이 차라리 매니저나... 다른 역할이었으면 괜찮았으려나? 싶기도 하지만... 이거 순정만화야 를 머리에 새기지 못한 제 잘못이겠죠

 

 

그리고 (2) ON / OFF의 갭모에가 있다지만 한두명 정도는 ON / OFF 동일해도 괜찮았을 것 같아... 라는게 아쉬운 점이었네요. 이 작품의 아이돌 스위치 찰칵! 하는 연출 같은거, 정말 좋아하지만~ 나츠키나 린타로 정도는 멀쩡하게 만들어도 괜찮지 않았을까...

 

특히 나츠키... 온오프 갭이 너무 심해...!! 근데 심지어 이 친구의 비설... 아이돌이 이래도 돼? 라는 감상이 x5로 터져서(ㅋㅋㅋㅋㅋ) 전 여자친구가 있는건 상관 없어, 그럴 수 있지, 하지만 아이돌이면 담배는 피지 마라... 제대로 살아라 소속사도 좀 잡아둬라 ㅠㅠ...!!!

 

 

......그래서, 만화적 허용인건 알겠지만 중간부턴 마음이 꽁... 한 상태로 읽었네요. 그래도 캐릭터는 귀여웠어.

그리고 난 이 그룹을 팠다면 서브를 잡았을 듯 ㅠㅠ 그야... 그는 이런 설정이니까... 하지만 남주도 귀엽긴 함 바보...

 

이 얼굴로 사실은 츤데레에 마음 자각 확실히 해서 여주에게 돌진하지만 잘 안 풀려 속성이라니

심지어 이 어필이 메인 남주를 자꾸만 음침자낮갱얼쥐에서 묘한 집착 얀데레 어쩌고로 만든다니...

 

별개로 웃겼던 이야기들

(1) 메이드 복 입은 여주 보고 큥~ 했는데 방에 가둬두고 모르겠어요 ... 했더니 사람들이 너... 혹시 메이드복을 좋아해? 해서 그런가봐 함

(2) 이 마음... 사랑인가요? 했는데 여주인공...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남주 커리어에 진심이라서 철벽 개 꽉 낌

(3) 남주 고등학생 나이인데 섹시 & 와일드 컨셉이라 본인이 이런 성희롱 어필(ㅠㅠ) 왜 좋아하는지 모르겠다고 하니까 여주가 캐뭐라함 근데 본인이 팬서비스 확실히 해주면서 그런 말 하는거 정말 웃기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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